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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편(禮文編)

제3부 교례예문(敎禮禮文)

74. 일반 부모 선조전 고축문 一般 父母 先祖前 告祝文

<고축문> 원기 ㅇㅇ년 ㅇ월 ㅇ일에 저희들 교도 일동은 재계하옵고, 삼가 일반 부모 선조 제위 존령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오호라 제위 존령이시여!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오며 무슨 업을 행하시나이까. 삼천 세계의 너른 국토에 부처님 국토가 가장 높으옵고 구류 중생의 많은 류에 사람의 몸이 제일 귀하오며, 오욕 번뇌 세도 가운데 수도의 길이 가장 광명하오니 제위 존령이시여! 지금 수도의 길을 찾으셨나이까. 혹은 아직 탐진치 세계에서 苦를 받으시나이까. 생각하오면 추원 감모의 정회, 때를 따라 간절함을 금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우리 회상에서는 제위 존령을 다 일반 부모 선조위로 받들어 오늘 대재에 합동 향례하는 동시에, 영원한 세상에 완전한 천도를 공동 축원 하오니 제위 존령이시여! 저희들의 미성에 감응하시고 부처님의 이 법은에 목욕하시와 하루 속히 불토에서 인도를 얻어 다함께 수도에 정진하시와, 삼세의 업장을 녹이시고 청정한 자성을 회복하시어 반드시 불과를 성취하시며 길이 길이 불연 따라 다시 만나고 또 만나서 영원한 세상에 의법 동락하옵기를 비옵나니, 일반 부모 선조 제위 존령이시여! 조감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