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禮典)
예문편(禮文編)
제2부 가례예문(家禮禮文)
31. 종재 부모전고사 終齋 父母前 告辭
<고사> 원기 ㅇㅇ년 ㅇ월 ㅇ일에 소자녀 ㅇㅇ등은 삼가 두어줄 애사를 받들어 ㅇㅇ님 존령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세월이 머물지 아니하여 ㅇㅇ님의 열반하신 후 어느덧 49일 종재를 맞이하오니 소자녀 등의 마음 다시 붙일 곳이 없는 듯 하오며 천지를 보나 만물을 보나 모두 무상을 느낄 뿐이옵니다. 자비에 넘치신 그 儀容과 情曲에 사무친 그 교훈을 다시 어느 곳에서 받들어 보오리까. ㅇㅇ님께서는 저희들을 낳으사 (이하<27,發靷式父母前告辭>準用)
예전(禮典)
예문편(禮文編)
제2부 가례예문(家禮禮文)
31. 종재 부모전고사 終齋 父母前 告辭
<고사> 원기 ㅇㅇ년 ㅇ월 ㅇ일에 소자녀 ㅇㅇ등은 삼가 두어줄 애사를 받들어 ㅇㅇ님 존령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세월이 머물지 아니하여 ㅇㅇ님의 열반하신 후 어느덧 49일 종재를 맞이하오니 소자녀 등의 마음 다시 붙일 곳이 없는 듯 하오며 천지를 보나 만물을 보나 모두 무상을 느낄 뿐이옵니다. 자비에 넘치신 그 儀容과 情曲에 사무친 그 교훈을 다시 어느 곳에서 받들어 보오리까. ㅇㅇ님께서는 저희들을 낳으사 (이하<27,發靷式父母前告辭>準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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