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禮典)
예문편(禮文編)
제2부 가례예문(家禮禮文)
32. 종재 사부전 고사 終齋 師傅前 告辭
<고사> 원기 ㅇㅇ년 ㅇ월 ㅇ일에 소자 ㅇㅇ등은 삼가 두어줄 애사를 받들어 스승님 존령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세월이 머물지 아니하여 스승님의 열반하신 후 어느덧 49일 종재를 맞이하오니 소자 등의 마음 다시 붙일 곳이 없는 듯 하오며 천지를 보나 만물을 보나 모두 무상을 느낄 뿐이옵니다. 자비에 넘치신 그 의용과 정곡에 사무친 그 교훈을 다시 어느 곳에서 받들어 보오리까. 스승님께서는 몽매한 저희들을······ (이하 <28,發靷式師傅前告辭>준용)
예전(禮典)
예문편(禮文編)
제2부 가례예문(家禮禮文)
32. 종재 사부전 고사 終齋 師傅前 告辭
<고사> 원기 ㅇㅇ년 ㅇ월 ㅇ일에 소자 ㅇㅇ등은 삼가 두어줄 애사를 받들어 스승님 존령전에 고백하옵나이다. 세월이 머물지 아니하여 스승님의 열반하신 후 어느덧 49일 종재를 맞이하오니 소자 등의 마음 다시 붙일 곳이 없는 듯 하오며 천지를 보나 만물을 보나 모두 무상을 느낄 뿐이옵니다. 자비에 넘치신 그 의용과 정곡에 사무친 그 교훈을 다시 어느 곳에서 받들어 보오리까. 스승님께서는 몽매한 저희들을······ (이하 <28,發靷式師傅前告辭>준용) -br- -br-
Copyrights 2016 ⓒ원불교 (Won-Buddhism) ALL RIGHT RESERVED.
joshwang@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