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요경(佛祖要經)
목우십도송(牧牛十圖頌)
9장
9. 홀로 비치다
소는 간 곳 없고 목동만이 한가하니
한 조각 외론 구름 저 봉 머리 떠 있도다.
밝은 달 바라보고 손뼉치며 노래하니
그래도 오히려 한 관문이 남아 있네.
{附·漢文}
9. 獨照
牛兒無處牧童閑하니 一片孤雲碧嶂間이라
拍手高歌明月下하니 歸來猶有一重關이라
불조요경(佛祖要經)
목우십도송(牧牛十圖頌)
9장
9. 홀로 비치다-br-소는 간 곳 없고 목동만이 한가하니-br-한 조각 외론 구름 저 봉 머리 떠 있도다. -br-밝은 달 바라보고 손뼉치며 노래하니-br-그래도 오히려 한 관문이 남아 있네. -br--br-{附·漢文}-br-9. 獨照-br-牛兒無處牧童閑하니 一片孤雲碧嶂間이라-br-拍手高歌明月下하니 歸來猶有一重關이라 -br-
Copyrights 2016 ⓒ원불교 (Won-Buddhism) ALL RIGHT RESERVED.
joshwang@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