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요경(佛祖要經)

목우십도송(牧牛十圖頌)

4장

4. 머리를 돌이키다
날 오래고 공이 깊어 머리 처음 돌이키니
전도하고 미친 기운 점점 많이 골라졌다.
그렇건만 저 목동은 방심할 수 전혀 없어
오히려 고삐 잡아 말뚝에다 매어 두네.

{附·漢文}
4. 廻首
日久功深始轉頭하니 顚狂心力漸調柔라
山童未肯全相許하야 猶把芒繩且繫留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