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大宗經)
제11 요훈품(要訓品)
16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두 가지 어리석은 사람이 있나니, 하나는 제 마음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면서 남의 마음을 제 마음대로 쓰려는 사람이요, 둘은 제 일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까지 간섭하다가 시비 가운데 들어서 고통받는 사람이니라.]
대종경(大宗經)
제11 요훈품(要訓品)
16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두 가지 어리석은 사람이 있나니, 하나는 제 마음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면서 남의 마음을 제 마음대로 쓰려는 사람이요, 둘은 제 일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까지 간섭하다가 시비 가운데 들어서 고통받는 사람이니라.]-br-
Copyrights 2016 ⓒ원불교 (Won-Buddhism) ALL RIGHT RESERVED.
joshwang@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