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4 생사편(生死編)
15장
이 명훈이 병이 중하매 한 송을 주시니, [舊業日償 來頭淸淨 死生一如 不斷不休 佛緣深重 萬事無憂 永生之寶 信與誓願 理懺事懺 道場淸淨]이라, 번역하면 [묵은 업 갚아 가니, 오는 날 청정하고, 죽고 삶 한결 같아, 언제나 이 일이라, 불연이 심중하니, 모든 일 근심 없고, 영생에 보배될 것, 믿음과 서원이라, 이참하고 사참하니, 도량이 청정이라.] 하심이러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4 생사편(生死編)
15장
이 명훈이 병이 중하매 한 송을 주시니, [舊業日償 來頭淸淨 死生一如 不斷不休 佛緣深重 萬事無憂 永生之寶 信與誓願 理懺事懺 道場淸淨]이라, 번역하면 [묵은 업 갚아 가니, 오는 날 청정하고, 죽고 삶 한결 같아, 언제나 이 일이라, 불연이 심중하니, 모든 일 근심 없고, 영생에 보배될 것, 믿음과 서원이라, 이참하고 사참하니, 도량이 청정이라.] 하심이러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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