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2 공도편(公道編)
54장
김 창준(金昌峻)이 부임할 때에 글을 주시니, [道德在天地 天地默無言 唯人用其理 有言有導化 擧止行其道 宗化大流通]이라, 번역하면 [도덕이 천지에 있으나 천지는 말이 없고, 사람이 그 이치를 쓰매 말도 있고 교화도 있나니, 동하나 정하나 그 도를 행하여 대종사의 교화를 크게 유통케 하라.]하심이러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2 공도편(公道編)
54장
김 창준(金昌峻)이 부임할 때에 글을 주시니, [道德在天地 天地默無言 唯人用其理 有言有導化 擧止行其道 宗化大流通]이라, 번역하면 [도덕이 천지에 있으나 천지는 말이 없고, 사람이 그 이치를 쓰매 말도 있고 교화도 있나니, 동하나 정하나 그 도를 행하여 대종사의 교화를 크게 유통케 하라.]하심이러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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