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47장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를 다시 강령적으로 말한다면 어느 곳에 있으나 어느 때를 당하나 항상 일심을 놓지 않는 것이 평상심을 운용하는 원동력이 되나니, 공부하는 이가 평상의 진리를 깨치면 능히 생사 고락에서 해탈하는 묘법을 얻을 것이요, 평상의 마음을 운용할 때에는 능히 성현의 실행을 나타내게 될 것이니, "평상심이 곧 도"라 하는 것이 어찌 적절한 법문이 아니리요.]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47장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를 다시 강령적으로 말한다면 어느 곳에 있으나 어느 때를 당하나 항상 일심을 놓지 않는 것이 평상심을 운용하는 원동력이 되나니, 공부하는 이가 평상의 진리를 깨치면 능히 생사 고락에서 해탈하는 묘법을 얻을 것이요, 평상의 마음을 운용할 때에는 능히 성현의 실행을 나타내게 될 것이니, "평상심이 곧 도"라 하는 것이 어찌 적절한 법문이 아니리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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