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6 경의편(經義編)
57장
인의(仁義)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인(仁)이란 어질다는 말이니, 부처님의 자비요 예수의 박애며, 의(義)란 옳은 것이니, 모든 일을 천도에 거슬리지 않고 인도에 어긋남이 없이 행하는 것이니라. 인의에도 큰 인의가 있고 작은 인의가 있나니, 인의를 행하되 작은 인의로 부터 큰 인의를 행하며 인과 의를 겸전하여 능히 만물을 포용하는 덕화의 바탕 위에 백천 마군을 무찌르고도 엄연 자약하는 의기를 베풀어 써야 하나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6 경의편(經義編)
57장
인의(仁義)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인(仁)이란 어질다는 말이니, 부처님의 자비요 예수의 박애며, 의(義)란 옳은 것이니, 모든 일을 천도에 거슬리지 않고 인도에 어긋남이 없이 행하는 것이니라. 인의에도 큰 인의가 있고 작은 인의가 있나니, 인의를 행하되 작은 인의로 부터 큰 인의를 행하며 인과 의를 겸전하여 능히 만물을 포용하는 덕화의 바탕 위에 백천 마군을 무찌르고도 엄연 자약하는 의기를 베풀어 써야 하나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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