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1 법훈편(法訓編)
68장
말씀하시기를 [용맹에 세 가지가 있나니, 일의 선후를 알지 못하고 완력만 주장하는 것은 만용(蠻勇)이요, 정의를 세우기 위하여 불의를 치는 것은 의용(義勇)이요, 외유 내강으로 정당한 뜻을 굽히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것은 도용(道勇)이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1 법훈편(法訓編)
68장
말씀하시기를 [용맹에 세 가지가 있나니, 일의 선후를 알지 못하고 완력만 주장하는 것은 만용(蠻勇)이요, 정의를 세우기 위하여 불의를 치는 것은 의용(義勇)이요, 외유 내강으로 정당한 뜻을 굽히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것은 도용(道勇)이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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