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48장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지나치게 급히 묶으려 하지 말고 간단 없는 공부로써 서서히 공부하며, 집심(執心)과 관심(觀心)과 무심(無心)을 번갈아 하되, 처음 공부는 집심을 주로 하고 조금 익숙하면 관심을 주로 하고 좀 더 익숙하면 무심을 주로 하며, 궁극에 가서는 능심(能心)에 이르러야 하나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48장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지나치게 급히 묶으려 하지 말고 간단 없는 공부로써 서서히 공부하며, 집심(執心)과 관심(觀心)과 무심(無心)을 번갈아 하되, 처음 공부는 집심을 주로 하고 조금 익숙하면 관심을 주로 하고 좀 더 익숙하면 무심을 주로 하며, 궁극에 가서는 능심(能心)에 이르러야 하나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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