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51장
말씀하시기를 [법강항마위까지는 "부처는 누구며 나는 누구냐" 하는 큰 발분을 가지고 기운을 돋우며 정진하여야 하고, 법강항마위부터는 중생과 부처가 본래 하나라는 달관을 가지고 상(相)을 떼고 티를 없애는 것으로 공부를 삼아야 그 공부가 길이 향상되나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7 권도편(勸道編)
51장
말씀하시기를 [법강항마위까지는 "부처는 누구며 나는 누구냐" 하는 큰 발분을 가지고 기운을 돋우며 정진하여야 하고, 법강항마위부터는 중생과 부처가 본래 하나라는 달관을 가지고 상(相)을 떼고 티를 없애는 것으로 공부를 삼아야 그 공부가 길이 향상되나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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