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39장
이 성신(李聖信)에게 말씀하시기를 [심량(心量)이 호대하면 모든 경계가 스스로 평온해지나니 이것이 곧 낙원의 길이요, 심량이 협소하면 모든 경계가 사면을 위협하나니 이것이 곧 고해의 길이라, 고락이 다만 자신의 견지 여하에 있나니라] 하시고 [至誠修道德 坦坦前路開]라 써 주시니, 번역하면 [지성으로 도덕 닦으면 탄탄한 앞길 열리리라] 하심이러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39장
이 성신(李聖信)에게 말씀하시기를 [심량(心量)이 호대하면 모든 경계가 스스로 평온해지나니 이것이 곧 낙원의 길이요, 심량이 협소하면 모든 경계가 사면을 위협하나니 이것이 곧 고해의 길이라, 고락이 다만 자신의 견지 여하에 있나니라] 하시고 [至誠修道德 坦坦前路開]라 써 주시니, 번역하면 [지성으로 도덕 닦으면 탄탄한 앞길 열리리라] 하심이러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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