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43장
정 종희(鄭宗喜)에게 글을 주시니 [修道養德 日新又日新]이라, 번역하면 [도를 닦고 덕을 기르되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우라] 하심이요, 윤 주현(尹周現)에게 글을 주시니 [先務修道 天下歸道]라, 번역하면 [먼저 수도에 힘써야 천하가 이 도에 돌아 오리라] 하심이러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43장
정 종희(鄭宗喜)에게 글을 주시니 [修道養德 日新又日新]이라, 번역하면 [도를 닦고 덕을 기르되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우라] 하심이요, 윤 주현(尹周現)에게 글을 주시니 [先務修道 天下歸道]라, 번역하면 [먼저 수도에 힘써야 천하가 이 도에 돌아 오리라] 하심이러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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