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9 무본편(務本編)
11장
말씀하시기를 [물에 근원이 있고 나무에 뿌리가 있어야 그 물과 나무가 마르지 않듯이, 현재에 복락을 누리는 것 보다 그 용성(用性)에 복덕의 종자가 박혀 있어야 그 복락이 유여하나니, 자기 마음에 어떠한 싹이 트고 있는가를 늘 살피어, 좋은 싹을 기르기에 힘을 쓰라. 복덕의 종자, 복덕의 싹은 곧 신심과 공심과 자비심이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9 무본편(務本編)
11장
말씀하시기를 [물에 근원이 있고 나무에 뿌리가 있어야 그 물과 나무가 마르지 않듯이, 현재에 복락을 누리는 것 보다 그 용성(用性)에 복덕의 종자가 박혀 있어야 그 복락이 유여하나니, 자기 마음에 어떠한 싹이 트고 있는가를 늘 살피어, 좋은 싹을 기르기에 힘을 쓰라. 복덕의 종자, 복덕의 싹은 곧 신심과 공심과 자비심이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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