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0 근실편(勤實編)
33장
정산 종사를 처음 뵈온 김 진구(金珍丘)는 말하기를 [제월광풍(霽月光風)]이라 하고, 황 성타(黃聖陀)는 말하기를 [화풍경운(和風慶雲)]이라 하고, 안 병욱(安秉煜)은 말하기를 [내가 이 세상에서 본 가장 좋은 얼굴]이며, [얼마나 정성껏 수양의 생활을 쌓았기에 저와 같이 화열과 인자가 넘치는 얼굴이 되었을까] 하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10 근실편(勤實編)
33장
정산 종사를 처음 뵈온 김 진구(金珍丘)는 말하기를 [제월광풍(霽月光風)]이라 하고, 황 성타(黃聖陀)는 말하기를 [화풍경운(和風慶雲)]이라 하고, 안 병욱(安秉煜)은 말하기를 [내가 이 세상에서 본 가장 좋은 얼굴]이며, [얼마나 정성껏 수양의 생활을 쌓았기에 저와 같이 화열과 인자가 넘치는 얼굴이 되었을까] 하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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