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57장
김 현관(金玄觀)에게 편지하시기를 [사람이 선악간 업을 지을 때에 중생은 명예와 권리와 이욕으로써 하고, 불보살은 신념과 의무와 자비로써 하나니, 그러므로 불보살에게는 참된 명예와 권리와 이익이 돌아오게 되며, 중생은 실상없는 명예와 권리와 이욕에 방황하나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8 응기편(應機編)
57장
김 현관(金玄觀)에게 편지하시기를 [사람이 선악간 업을 지을 때에 중생은 명예와 권리와 이욕으로써 하고, 불보살은 신념과 의무와 자비로써 하나니, 그러므로 불보살에게는 참된 명예와 권리와 이익이 돌아오게 되며, 중생은 실상없는 명예와 권리와 이욕에 방황하나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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