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9 무본편(務本編)
33장
말씀하시기를 [불보살은 함 없음에 근원하여 함 있음을 이루게 되고, 상 없는 자리에서 오롯한 상을 얻게 되며, 나를 잊은 자리에서 참된 나를 나타내고, 공을 위하는 데서 도리어 자기를 이루시나니라] 하시고, [有爲爲無爲 無相相固全 忘我眞我現 爲公反自成]이라 써 주시니라.
정산종사법어(鼎山宗師法語)
제2부 법어(法語)
제9 무본편(務本編)
33장
말씀하시기를 [불보살은 함 없음에 근원하여 함 있음을 이루게 되고, 상 없는 자리에서 오롯한 상을 얻게 되며, 나를 잊은 자리에서 참된 나를 나타내고, 공을 위하는 데서 도리어 자기를 이루시나니라] 하시고, [有爲爲無爲 無相相固全 忘我眞我現 爲公反自成]이라 써 주시니라.-br-
Copyrights 2016 ⓒ원불교 (Won-Buddhism) ALL RIGHT RESERVED.
joshwang@won.or.kr